<소.가.행>
먹고 싶은 것, 맛있게 먹기♡♡

확찐자 라는 말이 생겼지요~?
저희 가족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코로나19로 외식도 못하고,
아빠가 마트에서 고기며,과일 등 사오면 제가 김치찜,차돌박이된장찌개 등등 여러가지 음식해서 아이와 셋이서 함께 먹어요.

어린이집 다니고부터 여러가지 과일을 섭렵하기 시작한 저희 딸.
요즘 최애하는 과일은 딸기 랍니다.

딸래미가 딸기죠! 감죠! 하면 무조건 대령해요~
먹고 싶은 것 먹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마인 제게 짜증을 덜 내니깐요?ㅎ.ㅎ

저희집의 소가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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