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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시우맘 작성일14-11-18 11:09 조회2,243회 댓글1건본문
구미 사는 시우맘이에요
우리 시우 이제 98일됐어요
손이 신기한지 입에 매일 집어 넣고 놀아서 얼굴에 침독도 생기고 ㅜ ㅋ
폭풍옹알이 하면서 노래에 춤도 추며 잘 노네요
100일의 기적을 보여줄려나 잠도 오래자서 밤중수유도
자연스레 건너뛰고 있어요
50일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 시우 이제 98일됐어요
손이 신기한지 입에 매일 집어 넣고 놀아서 얼굴에 침독도 생기고 ㅜ ㅋ
폭풍옹알이 하면서 노래에 춤도 추며 잘 노네요
100일의 기적을 보여줄려나 잠도 오래자서 밤중수유도
자연스레 건너뛰고 있어요
50일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추천 3 신고 0
댓글목록
- 쏘쭌
-
ㅎㅎ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