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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선우 작성일15-11-05 09:58 조회673회 댓글8건본문
8년만에 천신만고끝에 얻은 소중한 울 아기 좋은 기억과 추억만들어 주고 싶어요..
어렵게 얻은 아이다 보니 짜증내고 울먹이고 웃고 노는 모든 모습들이 다 이뻐보여요.. 한순간도 기억에서 놓치기가 싫어 매일같이 사진을 찍어주고 같이 놀고 즐깁니다.^^ 지금 아기가 자고 있는 틈에 울아기 사진 올려봅니다..좋은 시간들 되세요..
어렵게 얻은 아이다 보니 짜증내고 울먹이고 웃고 노는 모든 모습들이 다 이뻐보여요.. 한순간도 기억에서 놓치기가 싫어 매일같이 사진을 찍어주고 같이 놀고 즐깁니다.^^ 지금 아기가 자고 있는 틈에 울아기 사진 올려봅니다..좋은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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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유희리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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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넘이뻐요...고생하셨어요
- 윤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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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맘님 마음 저도 알아요
전 13년만에 우리 아기 만났거든요^^
마음 비웠을 때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마 아빠
품에 안겨줬어요^^
모든 순간이 꿈같고 아가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ㅎㅎ
이제 59일 됐는데 매순간이
귀하네요
선우 정말 예뻐요! ♡
축하해요^^
- 하린설린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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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맘♡ 맞아요 매 순간이 지나갈때마다 아쉬워요 사진과 동영상!!!!충만 하셔야 해요~~항상 집안에 메모리가 부족 하시길 ~~
- 하린설린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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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요!!!아가 넘 이뻐요
- 윤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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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ㅎ
- 우리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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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희곤.리율맘 윤서맘♡ 하린퐈덜 울 아가들 넘 소중하고 이쁘죠?? 맘님들과 아가님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힘내요. .!!!?
- ♥소중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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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만에 힘들 게 가진 아이인데, 8년. 고생하셨어요^.~
- 우리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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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하율♥ 그러게요. .제 맘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해요. .울 아기들은 어느별에 있다가 왔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