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튼튼 단백질 체험해보았어요.

아기가 태어나길 크게 태어났는데 자꾸 크면서 먹는게 적어서 잘안먹고. 거부하고. 그러다보니 영유아 검진도 항상 작았어요.

콩튼튼 단백질 체험 이벤트를 보고 우리 아기를 위한 제품이라 생각했지요. 이유식 하면서도 철분과무기질 비타민 등은 따로 섭취해야했던 우리아기! 이유식에 좋은 고기도 먹지않으니 소용없었거든요.

체험에 당첨되고 받아보니 .아기들 유산균처럼 개별포장으로 30개가 들어있어요.

한번에 한포씩.
우리아기는 가루로 된 제품들을 이미 접해본 뒤라. 입안에 조금씩  털어 넣어주면 입안에서 녹여서 잘 먹거든요. ~^^

이번에 제품 받고 제가 사진을 찍는동안 울아기는 기다리기 힘들어 한포를 들고 이로 뜯으려고 난리였어요. 스스로 먹겠다고.ㅋㅋ

입안에서 약간의 단맛과 고소한맛이 나드라구요. 제가 마지막 조금 남은 가루를 맛보았거든요.
그거 먹었다고 제가 다먹은거 처럼 울아기 울고불고!ㅜ 결국 한번에 한포먹일걸 ㅋㅋ 두포로 !
잘먹는다고 한번에 다먹음 소용없지요. 꾸준히 먹는게 중요하니 앞으로 우리아기 부족한 영양 채우는 중요한 콩 튼튼 단백질!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http://m.blog.naver.com/jehhot/22085435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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