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되집기 배밀이를 시작하면서
좁았던 아기침대는 처분하고
현재 이리저리 바닥생활 중이예요.

거실에서 낮잠을 자거나
친정에 아이를 맡길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유아패드를
찾다가 발견한 유트러스 아기토퍼 랍니다.


많은 브랜드의 아기낮잠이불이 있지만
유트러스 토퍼만의 특별함이 있다고하면
폭신한 쿠션감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제품을 받았는데 무려 7cm나 되는 쿠션감으로손으로 꾹 누르면 폭삭 내려앉음이 아니라
꾸욱- 눌려도 재생능력이 탁월한 쿠션감이라 딸아이도 토퍼위에서편안하게 잠잘 수 있을 것같아요

그렇다고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위험성이있는너무 폭신함이 아닌 적당히 폭닥한 매트위에
누운것같은 착용감이라 안심이되더라구요
압축을 10온스나 해서 맨바닥에 그냥 깔아도배김1도 없이 편하게 사용가능하고
도톰한 두께감 만큼 보온력이 좋아서 한여름/한겨울 바닥의 냉기를 막아주는
사계절 두루사용가능한 토퍼랍니다.

저희 친언니집에 잠시 놀러갔었는데 조카 범퍼침대위에 올려놨더니 사이즈가 아주 딱이더라구요
범퍼침대용토퍼로도 사용하기 제격

신생아토퍼라고 불릴 만큼, 겉면은 순면 100%로 부드러워요
호흡기와 직접적인 연관이있는 침구류나 의류는
무조건 무형광소재 확인해야하는건 이제 다 아시죠?
무형광 친환경소재로 제작된건 아주 당연하구요, 뒤집기 되집기하면서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잠버릇이있는데 요 잠버릇은 엄마도 막지못하는거라
안심하고 뒹굴뒹굴 놀 수 있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내부 충전제도 폴리에스터 100% 친환경솜이라 겉면 소재뿐만 아니라 속 소재까지
신경써서 만든 유트러스토퍼
KC인증 제품으로 안전인증기관 검사를 통과한 믿.고.쓸.수 있는 유아패드랍니다.

100% 순면 소재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아서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좋은점도 맘에 든답니다.

토퍼 뒷부분은 미끄럼방지 논슬립처리가 아주 꼼꼼하게 되어있답니다.
뒤집기하는 시기라 그런지 딸아이는 잠버릇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ㅋㅋ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어서 새벽에 보면 온몸에 인견이불을 돌돌말려져있어
풀어달라고 짜증을 자주내거든요. 미끄럼 방지기능이 없는 침구는 아이의 뒤척임에 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수 있는데 유트러스 사계절토퍼는 미끄럼방지가
너무 완벽할 정도로 잘되어있어서밀림이 최소화하고 밀착감을 높였답니다.

순면100% 무형광이라
신생아부터 사용해도 무방한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유아패드를 찾는다면
요즘 애정하는
유트러스 아기토퍼 진심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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