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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체크!!
서울가는 차안!! 아들은 엄마 속도 모르고 맘마…[0] |
세흠맘팬쑤… |
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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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빵빵이엄마 네 고맙습니다!! |
세흠맘팬쑤… |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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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빵빵이엄마 그저 큰일 아니길 기도해요..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한것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파요.. |
세흠맘팬쑤… |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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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0] |
세흠맘팬쑤… |
03-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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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방 |
출석체크!!
오늘 우리아들 병원 여기저기 가느라 힘들었을텐데 잘…[4] |
세흠맘팬쑤… |
03-27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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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
[코] 1. 한창 호기심가득하고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구강기에 돌입한 4개월 아들맘입니다. 노산에 힘들게 얻든 아기라 뭐든 좋은것만 주고픈데 요 블럭장…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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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뜬금이맘 상인동 베베퐁이예요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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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가빈천사 거진 목을 가누워서 거기서 목튜브했다 앉는튜브해주더라구요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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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지발양 네^^진짜즐거웠네요!!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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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남표니 잘때 아기가 물듯 님이 남표니 찌찌 물어버려욧! 아픔과 놀람을 느껴봐야 그런소릴 못해요!!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놀라서 애기 이마 살콤시…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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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넘 먹고팡♥♥♥이 새벽에 내뱃속이 요동친다능!! 잠다잤네 ㅎㅎ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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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방 |
[코] 상상하니 느므 귀엽다능.!!! ㅋㅋ 언능 우리아가도 그러날이 오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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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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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진짜 봄이네요 이제♥내가슴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간질간질 하네요^^;;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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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병원 동기들과의 첫 모임!!
이제 갓110일을 넘긴 아이들♥…[7]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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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
[코] 1. 태열과 약간의 아토피로 온도에 민감한 114일차 아들을 둔 초보맘입니다. 한겨울 태생임에도 태열과 피부가 예민해서 기저귀부터 물티슈까지 몇… |
세흠맘팬쑤…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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