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민맘 작성일15-10-30 12:09 조회763회 댓글6건본문
첫번째 사진은 우리 하민이 교회에 예배드리러왔어요. 근데 추워서 블랭킷을 목까지 해주었더니 벌떡 일어나려고하네요^^ 그모습이귀엽다고이모가찍어줬어요ㅎ신랑은 꼭 한복입은거 같다고ㅎ
왜이렇게 귀엽고 웃긴지ㅎ
두번째사진은 똥누고있는 모습이에요ㅎ 눈에 잔뜩힘을주면서ㅎ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육아가 힘들때마다 보고있어요ㅎ
왜이렇게 귀엽고 웃긴지ㅎ
두번째사진은 똥누고있는 모습이에요ㅎ 눈에 잔뜩힘을주면서ㅎ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육아가 힘들때마다 보고있어요ㅎ
추천 1 신고 0
댓글목록
- 설이마마
아 응가하는거 왜케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니루마마…
ㅋㅋㅋ 아구~보고있는 내가 다 힘이들어가네요?
- 이소❤
ㅋㅋㅋㅋ진짜 넘귀여워요
- 하민맘
설이마마 ㅎㅎ저도 어찌나웃기던지ㅎㅎ
- 하민맘
비니이리마마 글게요 저도 응~~~가하며외쳤다는ㅎ
소윤❤ 감사합니다ㅎ
- ㄱㄴㄷ
ㅋㅋ 응가하는 표정 넘 귀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