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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놉놉 작성일15-10-29 09:45 조회971회 댓글41건본문
1. 50일때.. 목욕가운 입고
사진을 얼마나 잘찍던지.. 아~감동
2. 100일때.. 인형위에서 신난다고
함박웃음 지어 너무 쉽게 사진찍기
클리어 했던기억이..ㅋㅋ
댓글목록
- 놉놉
❤오복맘❤ 그런건 딱 맘에드는구먼ㅋㅋ훌륭한 창자를 갖고있넹ㅋㅋ
- 박오리
오구오구시오니♡ 맘에들어?ㅋㅋㅋㅋ나대신우리딸이 우량아라 위안이될껴
- 놉놉
❤오복맘❤ 안돼! 애기는 우량이라도 귀여워~ 은근슬쩍 넘어갈라카노!!
- 박오리
오구오구시오니♡ 캬 안넘어오네 ㅋㅋㅋㅋ우량아키움서 살찌기힘들어야ㅠ
- 무탈하게
엄마안닮아서~~이쁘넹시오닝~
- 놉놉
❤오복맘❤ 무조건 쪄서 부산땅밟아! 안그럼 아쥬 밟히는수가있어!
- 놉놉
태린맘 어머 무슨그런 거짓부렁을....
- 박오리
오구오구시오니♡ 내가더커서 못밟을껴
- 놉놉
❤오복맘❤ 내가 옆으로는 더 클텐데?
- 박오리
오구오구시오니♡ 웃으면서이야기하다니 ㅋㅋ
- 무탈하게
오구오구시오니♡ 시오닌 다행이야~엄마안닮고~성격도안닮고~체질도안달아서
- 놉놉
❤오복맘❤ 난 도 닦은여자여ㅋㅋ
- 놉놉
태린맘 다 닮았는디? 체질만빼구??
- 무탈하게
오구오구시오니♡
- 놉놉
태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