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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이안엄마… 작성일14-11-19 23:56 조회2,701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벌써 우리 이안이가 태어난지 230일이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였을때는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졌는데 돌아보면 벌써 우리 딸이 이렇게 컸나 믿기지가않아요~
울 이안이 보고만있으면 크는게 아깝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조금만 천천히 자라렴ㅠㅠ
우리모두 힘내용^^
                
        
        
                벌써 우리 이안이가 태어난지 230일이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였을때는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졌는데 돌아보면 벌써 우리 딸이 이렇게 컸나 믿기지가않아요~
울 이안이 보고만있으면 크는게 아깝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조금만 천천히 자라렴ㅠㅠ
우리모두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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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 시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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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요~^^추천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