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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파파 작성일14-11-18 16:39 조회3,288회 댓글0건본문
엄마,아빠가 너무 늦은 나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윤지를 만날수 있는 행운을 얻었네요..ㅎㅎ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 병치레 한번 안하구 210일이 되었답니다.
성장하는 모습에 기쁨의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 넌 엄마,아빠의 천사~
이쁘게 봐주세요~^^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 병치레 한번 안하구 210일이 되었답니다.
성장하는 모습에 기쁨의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 넌 엄마,아빠의 천사~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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