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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우비 작성일15-10-28 18:57 조회907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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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고자 딸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저때만해도 울어도 왜 우는지 몰라 어쩔줄 몰라하고 그랬는데 이젠 커서 엄마랑 얘기도 하고 엄마 힘들다고 청소 도와준다고 하네요^^우리 아가들이 있기에 엄마들이 든든합니다~^^
공평하고자 딸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저때만해도 울어도 왜 우는지 몰라 어쩔줄 몰라하고 그랬는데 이젠 커서 엄마랑 얘기도 하고 엄마 힘들다고 청소 도와준다고 하네요^^우리 아가들이 있기에 엄마들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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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유희리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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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딸들이이뻐요
- 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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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희곤.리율맘 히히 감사해요~
- 다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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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마도도와주고 다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