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십자수 ㅋㅋ해놓으면 넘 멋있을것같아요  저는 이런거 못하겠더라구요 끈기부족인지 20대때 호기심으로 해봤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서질못하고 하다가 던져버렸....그담부터는 안하게되더라구요 디스크가 있어서 오래 앉아있는것도 힘들구 ㅋ 완성된모습 한번보고싶네요 ^^

보석십자수 진짜 재밌죵ㅎㅎ 하나하나 붙이다보면 한두시간 훌쩍 지나가고용ㅋㅋㅋ
받는분 진짜 좋으시겠어요ㅎ

꿀떡맘 맞아요^^시간 진짜 금방가요ㅎㅎ 육퇴하고 이제 다시 하려구욧ㅋㅋ

꿀떡맘 좋아해주면 좋겠네요^^

승엽맘 완성되면 사진올려보겠습니닷ㅋㅋ

미유미유 진심 한알한알이여요ㅋㅋ

오~ㅋ 저도 하다가 한쪽에 잘 모셔두었죠 ㅋㅋ 은근 재미나요 ㅋㅋ

저도 하고있어요~  용한마리하고 지금은 금전수요~ 근데 요즘엔 꿀복이가 가만안둬서 못하고있네요ㅠㅠ

멋지시네요 저는 똥손이라서ㅋㅋㅋ

저도 이런거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데~ 따낭이 땜에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어요 ㅎㅎ 완성되면 이쁠거 같아요

튼튼❤️깜짝 맞아요!! 진짜 한번잡으면 한참 하게되더라구요^^

워니맘S2 금전수도 하고싶었는데^^ 요거다하고 명화 하나더 주문한거까지 하면 금전수 도전해야겠어요^^

쪼꼬링링♡ 걍 도안보고 붙이기만하는거라 어깨가 아프고 눈이 빠질것같은 것만 참으면 할수있답니다ㅎㅎㅎ

따낭이맘 저도 애 잘때나 등원시키고만 해요^^애보는앞에서는 불가능이예용ㅋㅋ

    세흠맘팬쑤니    저도 한동안 빠져했다가 바빠서 안하니 또 안하게 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