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베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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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티>


의도치 않은 셔터에
아기의 변화가 보일 때,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ㅋ
이렇게 잘 커주고 있구나~라는 것과,
너무 빨리 자라면 서운해~라는 것ㅋ

도치맘,도치파들~
어느게 진심일까요?ㅋ


jpg1. 눈물 맺히는게 너무 신기해서, 그만....
jpg2. "철이" 빙의 중
jpg3. 애벌레 루니! 너를 물어버리겠어!
jpg4. 여자는 치발기도 다소곳히
jpg5. 아빠의 작품 (부제:인간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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