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맘 치발기 :: 파스텔 색감이 예쁜 실리콘치발기


우리집 둘째는 요즘 한창 물고빨기를 좋아해요.
조금있으면 이가 올라올 시기가 되는데 이가 올라오는 시기에 아기들이 엄청 괴로워하거든요.
이가 나오면서 잇몸이 간지럽고 아프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가 조금 덜 아프게 이가 나오는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치발기를 미리 준비했어요.

사용하기 전에 소독은 필수죠.
저는 식기세척기를 이용해서 열탕소독을 했어요.
유비맘치발기는 열탕소독, 전자렌지 소독, 젖병소독기 소독,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요.

유비맘 치발기는 알록달록 색이 예뻐요.
예쁜 색감은 아기의 두뇌발달에 좋데요.
유비맘치발기는 양면디자인이 되어있고, 다양한 돌기가 있어 아기의 씹기욕구를 충족시켜줘요.
유비맘의 캐릭터 이름이 보라색이 유비, 노란색이 몽이래요. 유비몽이. 너무 귀엽죠? 입에 착착붙네요.

치발기가 손잡이 형태로 되어있어 아기가 잡고 물 수 있어요.
유비맘치발기의 유비, 몽이의 머리크기는 5.6~5.9cm로 아기의 입에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로 안전해요.
KC인증이 되어있고 100%실리콘 사용으로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유비맘치발기.
우리 둘째가 너무나 찹찹 잘 무는 거 있죠?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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