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탱글이가 어느덧 160일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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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글맘 작성일16-03-19 22:19 조회4,254회 댓글1건본문
우리 탱글이가 어느덧 160일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처음으로 접해보는 고형음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했다.
보리차를 먹이는 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리차는 6개월은 지나서 먹이는 게 좋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난 그냥 맹물을 끓여 먹이는 걸로...
그런데 수저로 떠먹일 것이냐, 빨대컵에 먹일 것이냐, 스파우트 컵에 먹일 것이냐, 젖병에 먹일 것이냐...
고민하던 중 그로미미 빨대컵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그래서 고민없이 빨대컵으로 먹이는 걸로...
오, 신기하게도 잘 먹는다.
혼자 컵도 잘 잡고 잘 먹는다.
흘릴까봐 걱정했는데 빨대컵이 뒤집에 놔도 쏟아지거나 하지 않아서 먹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빨대 실리콘이 엄청 부드러워서 질겅질겅 씹으면서 잘도 먹는다.
그로미미 빨대컵. 성공이다. ^^
우리 쭈욱 함께 하자~~~~~!!
블로그 주소: http://m.blog.naver.com/min0815139/220659659829
이유식을 시작하면 처음으로 접해보는 고형음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했다.
보리차를 먹이는 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리차는 6개월은 지나서 먹이는 게 좋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난 그냥 맹물을 끓여 먹이는 걸로...
그런데 수저로 떠먹일 것이냐, 빨대컵에 먹일 것이냐, 스파우트 컵에 먹일 것이냐, 젖병에 먹일 것이냐...
고민하던 중 그로미미 빨대컵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그래서 고민없이 빨대컵으로 먹이는 걸로...
오, 신기하게도 잘 먹는다.
혼자 컵도 잘 잡고 잘 먹는다.
흘릴까봐 걱정했는데 빨대컵이 뒤집에 놔도 쏟아지거나 하지 않아서 먹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빨대 실리콘이 엄청 부드러워서 질겅질겅 씹으면서 잘도 먹는다.
그로미미 빨대컵. 성공이다. ^^
우리 쭈욱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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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화니맘
- 작성일
우왕.부럽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