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배변훈련 팬티 체험 후기입니다^^

체험신청쯤부터 "응가했어"를 입에 달고 살았네요. 배변훈련할 시기가됐다고 생각이 들던차에 체험단모집 글을보고 신청하게됐습니다. 이런 이벤트에 잘 뽑히지 못했었는데 당첨이됐다고 하니 정말 기뻤네요^^

펜티뒤에 그림도 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돼지그림이라 아들도 오자마자 입혀달라고 난리였어요.
아직 쉬를 가리지못해 팬티에 몇번 쉬했는데 두툼해서 새지않고 좋네요.
담주부터 어린이집에서 배변훈련 시작할 예정인데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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