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 요즘 엉덩이에 발진이 살짝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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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율공주엄… 작성일17-01-15 13:07 조회3,391회 댓글0건본문
<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
요즘 엉덩이에 발진이 살짝 생겨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 체험을 하게 됐어요.
우선 처음 본 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는 외형상 도톰하고 모양변형이 안되게 톡톡한 느낌이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반 천기저귀는 길고 앏아서 기저귀로 쓰기엔 오줌이 샐까 고민도 되고 엄청 많이 접어야해서 불편했거든요.
첫 빨래후에도 모양 변형없이 도톰한거치고는 금방 건조됐어요.
실제로 아기한테 착용했는데 앞뒤 길이는 다 여유있더라구요. 무엇보다 두세번 접어서 기저귀를 해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아기도 착용후에는 표정이 밝더라구요. 착용감이 편한가봐요.
왜 땅콩기저귀랑 천기저귀의 장점만 담았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 엉덩이에 발진이 살짝 생겨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 체험을 하게 됐어요.
우선 처음 본 포로리 내추럴 천기저귀는 외형상 도톰하고 모양변형이 안되게 톡톡한 느낌이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반 천기저귀는 길고 앏아서 기저귀로 쓰기엔 오줌이 샐까 고민도 되고 엄청 많이 접어야해서 불편했거든요.
첫 빨래후에도 모양 변형없이 도톰한거치고는 금방 건조됐어요.
실제로 아기한테 착용했는데 앞뒤 길이는 다 여유있더라구요. 무엇보다 두세번 접어서 기저귀를 해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아기도 착용후에는 표정이 밝더라구요. 착용감이 편한가봐요.
왜 땅콩기저귀랑 천기저귀의 장점만 담았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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