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나 싶더니 얼마안되 겨울같네요ㅠㅠ
날씨 왜이렇게 쌀쌀한가요.

다행히 크라잉베베 덕분에
예쁘고 포근한 블랭킷을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트러스 블랙라벨 목화 블랭킷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지니꺼 말고,  제꺼 하고 싶네요ㅋㅋ

지니가 9월쯤 다녀온 여수여행때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또래애들은 반팔입고 다닐때부터 블랭킷을 사모으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지니는 지금껏 극세사블랭킷을 만족하며 쓰고있는데요.
유트러스 블랭킷의 보드라움과 포근함에는 미치질 못하네요.
정말 만져보자마자 와.  했답니다ㅋㅋ

포근하게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는지라
지니도 땀 안흘리고 잘 자네요^^

게다가 예쁜 디자인과 적당한 사이즈로 외출할때 들고나가기도 좋아요♥

좀 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블로그: http://naver.me/5oVeFOV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aqj6uLBV2C/

좋은 체험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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