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목못가누는 울두찌는 밑에 바퀴 두개빼고 젖히고 등받이에 기대어 사용?
엄마에게 잠시지만 자유를 선물해준 본베베 최고에요ㅋㅋ
센스있게 연결해서 놀수있는 줄도 구성에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힘든육아 힘내시란 메세지에 감동했어요?
육아의 힘든점을 잘 알아주는 본베베 역시 사랑입니다?
기존에 첫째때쓰던 의자는 등받이가 낮고 다리가 껴서 100일이후에 한달도채못쓰고ㅜ 부스터를 구입했어야했는데 요건 한참쓸수있을꺼같아요
울두찌 얼른커서 트레이도 써보고 예쁜 발판도 사용해봤음 좋겠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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