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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타보) 레볼루션 유모차, 애칭 레보유모차

일단 컬러부터 블랙으로 시크함 장착한 것 부터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었는데요.
시트 뿐만 아니라 프레임까지 블랙이라 개봉하면서 부터 예쁘다는 말을 달고 살았답니다.
(사실 샤이닝그레이 색상 또한 제 취향이랍니다. 예쁘지 않은 컬러가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절충/디럭스 동급 7.7kg의 초경량 무게라 폴딩과 언폴딩 시 정말 가볍게 할 수 있었고, 폴딩과 언폴딩도 앞보기와 마주보기 상태에서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주 편리한 기능이기도 했구요.
폴딩 사이즈도 얇아서 보관하기 편리하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었답니다.
5단 조절 풀차양으로 볕도 잘 가려줄 수 있을 것 같고, 편안한 등받이 조절과 발판은 타보레보가 유모차가 어떻게 편안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안전가드의 안전함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5점식 벨트로 아이를 감싸주면서 편안하게 지켜주니까 저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발판 또한 사계절 가능하도록 커버가 있는 점도 편안하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핸들링이 좋아서 얼른 외출해서 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와 한층 가까운 시선을 느낄 수 있어 안정감을 느끼기에 최적이었고, 아이가 탔을 때 좋아하니 타보 레볼루션 유모차가 정말 좋다는 것을 한번 더 느꼈답니다.

이렇게 장점 가득한 타보레보인데, 여기에 출시기념 사은품 4종과 후기 이벤트 시 사은품 증정을 또 한다고 하니 타보 브랜드 또한 정말정말 애정하게 되었어요.
개봉하자마자 육아필수품 된 레보유모차 이번에 개봉기와 간단한 탑승기였지만 다음 포스팅에서 실사용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포스팅 작성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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