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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히트다 히트 크배북

매일 쓰지 않아도 한번에 쭉 올려도 한달에 한번 배송료만 내면 공... 공짜라구요 ㅋㅋㅋ

우리 아이는 성장앨범 대신 엄마 아빠가 직접 찍은 사진 중 그 날 그 날 베스트 컷을 고른 뒤 포포로 뽑아서 앨범을 만들고 있어요.


근데 이걸 들고 다닐 순 없잖아예? ㅋㅋ


핸드폰엔 SD카드가 넘치도록 히로 사진이 가득차 있지만 찍어놓고 안보는 사진이 태반. 그래놓고 또 계속 찍고 ㅋㅋ

또 앉은 자리에서 백장은 거뜬하니까요 ㅋㅋㅋㅋ


첨 받았을 때 보고는 잉 작네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크라잉베베 포토북은 시디케이스만해서 휴대하기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암만 좋아도 귀찮으면 또 못하는디
크베북 만들기 정말 쉬워요.

저도 밤수후에 ㅋㅋ 히로 잠깐 안고 있으면서 손꾸락 으로 휘리릭 . 첫 포토북의 테마는 조리원 라이프로 잡아봤어요 ^^


히로 입체 초음파 사진
아빠가 담아준 히로 첫 탄생의 순간
캥거루케어

뒷 표지에 만든 사람 이름을 넣을 수 있는데 뭔가 제작자가 된 듯한 이 뿌듯함


후왕 공짜 좋아하면 머리 빠진댔는데 그래서 내가 요즘 머리가 다 빠졌나봉가 ㅋㅋㅋ
추가로 구매도 가능해요


약간 두꺼운 잡지 표지 정도의 두께감
 

simple is the best
아니겠어요 ㅋㅋ 전 간단간단하게 멘트만 넣었지만 조금 길게도 적어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처음 잡았던 손



온 가족의 축하

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쁜.


출산 순간부터 조리원 생활을 한권에
담아봤어요

사실 사진 고르다보니까 22장으로는 모자라더라구요 넣고 싶은 사진이 어마무시해서 장수와 화질은 약간 아쉬워요.

폰으로 막 찍은 사진이라 그런가봉가

한달에 한번은 무료로 뽑아볼 수 있으니까 장수가 조금 아쉽다면 세컨 포토북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초간단 무료포토북
크라잉베베 짱짱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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