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형제의 12월 포토북이 벌써도착했어요
무지하게 빨리

표지마져 성탄분위기가 물씬풍겨 더욱 뭉쿨한 순간이지요

역사상 첨으로 성탄절 이브에
아무런 행사도 감사의 모양도
보여드릴수 없었던 성탄절이기에  손주들과의 귀한흔적도 남길수가 없었던
2020의 크리스마스 ㅠㅠ

그랬기에 집콕하면서 갖가지 츄리와 페이스짱 앱으로 상상속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세겨본  훗날에 찬형제가 자란후에 글자를 한자한자 읽어갈 쯤에는  뭔가모를 허전함.뭉쿨함을 느낄거같은 ㅜㅜ

크베북 항상 고맙습니다
찬형제의 알콩달콩 타임머신
또 1권 생겨  오늘도 뿌듯한 할미의 마음이라지요

추천 0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