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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 우리 세탁기는
휴식중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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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도 앓은옷 입고
등원/등교 가벼운 차림이 자유롭지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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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 금욜 아침도 화창한 날씨라 옥상에 빨래가 펄럭펄럭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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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할머니가 남의집 대문 처마위에 올라간 비행기
장대빗자루로 내려준거
기억하렴 ㅋㅋ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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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찬우 오늘도 너의 하루가 눈이부시게 푸르른 날이길 응원해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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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때마침 비행기도 지나가는데 3호의 외침이 간절하지요 |
쓰리찬삼형…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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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그림자는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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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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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흥이맘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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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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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흥이맘 아이들 얼집가고 학교간뒤가 할머니의 자유시간 이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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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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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두편을 쓰고 옵니다 87일차 일기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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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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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형님들 엄마빠랑 밖으로 나가고 3호 찬우는 쉬엄쉬엄
할머니랑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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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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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해요 요즘 그림자 놀이에
푸욱 빠진 3호 랍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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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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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할머니 모자 씌어주니. 눈부심이 해결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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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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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어제 형아 수영장 데려다 주고 찬우랑 동네한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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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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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해요 4/25 금욜새벽
어제 오후 할머니랑 공원산책
한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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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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