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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어느세 저녁시간 해가 뉘엿뉘엿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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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은 아직 9천보
이제 큰손주 수영장 데려다 주면서 만보는 넘을듯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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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할머니는 점심때 치커리 쌈장에 찍어서 먹었네요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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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빨래가 바람에 펄럭이는
옥상이 행복이지요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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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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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
[코] 이렇게 걱정하시는거 보면 이미 좋은엄마 이시네요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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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형제 모두 반팔입고 나갔는데 지금 바람이 좀 차네요 춥…[2]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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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흥이맘 그치요 하루도 쉴수가 없는 빨래빨기 라죠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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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미션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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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
[코] 한달뒤 꼬물꼬물 이쁜아가 만나시는군요
건강하게 상봉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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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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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그런거보면 찬영이 형아
많이 컷네 어른입맛 따라가는것이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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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세탁기에는지금 삼촌
빨래가 2차로 돌고있는 중이 고 옥상…[5]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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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 목욜은 할머니가 수영장에 데려다 줘야해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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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엄마의 책임감/도전정신
아기가 닮아가지고 나올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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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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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정신줄 챙기고 맘은 단단히 먹고 |
쓰리찬삼형…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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