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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히아냥 그러니까요 ㅎㅎ. 그래서 지금 나갔다 왔지요 3호는 유모차에서
숙면에 들어가고 할머니는 주차장의자에서 크베마실 다녀요ㅎㅎ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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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배가 부르시니 혼자 움직이실수도. 없고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맘이 안좋으시겠어요ㅜㅜ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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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랑. 함께 낮잠좀 자고 일어나
날이 너무좋와 3호랑 우리동네…[16] |
쓰리찬삼형… |
04-2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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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히아냥 어머나 이거. 올라간줄 몰랐네요. 제가 글쓰다가. 3호한테 폰 뺏겼거든요 간신히. 달래고 다시 챙겼더니
안보여 지워졌나 보다 했…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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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호는 식사중이요
그런데. 보행기에서. 졸려하는거 같아서.…[14] |
쓰리찬삼형… |
04-2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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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는 지금 할머니랑 할머니네. 집에 왔지요. 삼촌ㆍ할머니 식…[8] |
쓰리찬삼형… |
04-2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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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깐 지인분 전화받고
김치2통 받아왔는데. 그사이에. …[13] |
쓰리찬삼형… |
04-2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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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꼬동이엄마 얼집에서. 집에서 보다 활동을 많이하니 좋으네요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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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축뽁이맘 요거는 찬영이가 얼집에서 만들었데요 그런데 잘만들었네. 하면서 선생님께서 노인정할머니께 가져다 드렸다며. 왜 내가 만든건…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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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기를 쓰고 옵니다
1호. 형아의 이야기. 어제의 …[13]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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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쌍. 해질녁. 노을만 ?보고 이쁘다고
감탄 했었는데 오늘아침엔…[15] |
쓰리찬삼형…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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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속상해요ㅜㅜ
오늘 퇴실인데 맘푸시고 잠은좀
주무셨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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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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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늘맘1904 그래서 또 한번 울려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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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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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늘맘1904 네에 좋은시간 보내고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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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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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하늘맘1904 일주일마다 신비한 체험 재미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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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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